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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전시] 대한제국 황실의 꿈, '숙명'에서 타오른 독립의 불꽃
작성자 숙명역사관 등록일 2019-02-01 조회수 3218







저항하는 자의 역사는, 그를 억압하는 자가 남긴 잔인한 흔적으로 재구성된다.

이 전시는 그 슬픈 운명 속에서 건진, 극히 일부의 기록을 나열한 것에 불과하다.”



숙명역사관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일제에 저항했던 숙명의 역사와 인물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을 연다.


34일부터 오는 329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역사관과 순헌관 로비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독립운동과 숙명, 대한제국 황실의 꿈 ― 「숙명에서 타오른 독립의 불꽃을 볼 수 있다.


특별전은 독립을 위해 저항했던 숙명의 역사와 인물을 정리하고, 독립운동 관련 소장 자료를 전시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았던 숙명인의 흔적을 조명한다.


전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숙명, 저항의 역사에서는 1906년 숙명여대의 전신인 명신여학교의 개교부터 1945년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숙명의 이름으로 일제에 저항한 사건 기록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대한제국 황실의 꿈 ― 「숙명에서 타오른 독립의 불꽃에서는 박자혜, 안영희, 김종진 등 공적이 알려진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한다.


대표 전시품으로 3·1운동과 학생항일운동 등에 참여한 숙명인들의 학적부 기록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숙대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3·1운동 당시 휴대용 태극기와 독립군이 착용했던 모자·각반·우비, 독립신문 창간호 등을 숙명역사관 전시관에서 볼 수 있다.


이 전시를 통해 황실이 만든 최초의 여성 민족 사학으로서 근대 여성교육과 독립운동의 연계를 연구하는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